1. "임상시험에 돌입, 임상시험 수행 승인, IND제출 등" -> - 임상시험 수행자체가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올리는 것은 아님. 신약개발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임상시험에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 - 임상시험에 들어갔다는 것이 신약의 질적인 가치변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통찰(Insight)도 주지 못함, 정보(Information)의 전달일 뿐 - 임상시험 돌입 기사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올리고 싶다면, 임상시험의 구체적인 디자인 (환자군 선정기준, 대상질환, 기전을 고려한 적절한 방식여부 등)을 함께 공개하고, 왜 그렇게 했으며, 그것이 왜 기대감을 높이고,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지, 그리고 그 내용은 다양한 임상시험 등록사이트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업데이트하거나, 관련된 경험을 잘 설명해야함 2. "1차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