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Learned

[주식 유형] 성장주 vs 현금, PER 비교

미카엘12 2022. 1. 25. 09:14

성장주: 인터넷, 바이오, 2차전지 등 현재는 실적이 낮으나 먼 미래의 기대를 반영하는 주식

금리가 오르면 ValuationFCF 할인율이 높아져 Value가 낮아짐.

주당순이익이 적으므로 PER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현금도 PER 개념을 도입 가능. 금리 2%1000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연평균 PER50.

금리 1%였다면 PER100.

 

코로나19이 이후 성장주로 투자금이 쏠린 것은 금리가 낮아지면서 현금 PER이 급등, 다른 주식의 PER보다 현금이 고평가되면서 자산에 투자하는게 유리했기 때문.

 

지금은 금리가 높아지는 추세여서 현금의 PER이 낮아지는 중. 성장주의 PER과 비교 시 현금이 돈을 잃을 리스크는 없으면서 PER이 낮으므로.

 

그러므로 금리 인상 트렌드에서는 현금가치가 높아지는 것이고, 현금을 많이 보유한 기업이 기업가치가 올라가는 시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