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이론

[책] 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 (팻도시)

미카엘12 2021. 12. 9. 17:17

[요약 및 생각 정리]

(내생각 **)

 

1. 제대로된 투자 철학을 가져야 한다

1) 시장의 변화, 기업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대응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어야 함

2) ** 변화의 패턴은 다양한데, 원칙을 유지하면 특정 패턴에서 수익을 가지게 되고, 패턴을 벗어나는 상황에서는 섵부른 매도를 하지 않도록 함

 

 

2. 핵심 투자 원칙

1) 철저히 준비한다

- 투자회사의 리스크 파악  차원에서 재무/회계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

- ** 스스로 해당 기업에 대한 파악 및 확신이 없으면 누가 좋은걸 추천하더라도 단기 변동성에 손절하여 쉽게 매도하는 실수 저지르게 됨. 멘탈 관리가 불가

 

2) 경제적 해자를 찾는다

- 사업/기술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함, 경쟁사들을 어떻게 이기고 있느냐를 파악해야 함

 

3) 안전마진을 마련한다

- 실제 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사야 한다

- ** 외부 요인에 따른 단기 변동성이 커서, 무조건 싸게, 낮은 가격인지 판단하고 싸게 사야한다

- 타겟 기업의 10년간의 과거 PER 추이를 보고 비교, 향후 시장 성장성을 보고 비교 

 

4) 오랫동안 보유한다

- ** 단기 변동성은 예측이 불가능함. Valuation이 제값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줄 아는 여유가 필요

- 거래비용과 세금을 고려시 잦은 단타는 비용 증가로 수익성을 악화시킴

 

5) 팔아야 할 때를 안다

- 기업이 속한 시장과 BM은 영원하지 못함

- 주식이 아닌 기업을 계속 지켜봐야 한다

- 산업/시장/제품의 동향과 변화를 보고 앞으로도 이 분야가 유망할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지 판단해야

(언제 팔지 '말아야' 하는가)

가. 주가가 떨어졌을때

- 주가는 단기적으로 비논리적인 이유로 혹은 수급에 의해 변동함

- 단기 주가는 신경쓰지마라

: 과거의 주가 추이는 미래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함

: 투자 후 주가의 흐름도 중요치 않음. 목표 주가가 오기 전까지의 변동성은 고려치 않는다.

- 투자 결정에 실수가 있었는지 파악

: 투자 당시 파악한 정보, 가정 사항과 다른게 나타난다면, 악재라면 지체없이 기계적으로 매도

- 주가가 내재가치를 훨씬 웃돌고 있으면 매도

: 시장 환경이 좋아서 적정 주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음

: 이럴 때는 욕심 부리지말고 빨리 팔 것

- 다른 데서 더 나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

: 투자자의 최우선 목표는 언제나 위험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자산에 돈을 배분하는 것

: 더 좋은 투자 기회가 있다면 손해보더라도 빨리 팔고 갈아타자

- 흘러간 물에는 미련 갖지 말자

- 한 종목에 너무 많은 돈을 넣었다면 포트폴리오를 분산시키자

: 탐욕에 눈멀지 말자. 한 종목당 적정 비중은 10~15%

 

 

3. 피해야할 7가지 실수

 

1) 홈런을 노린다

: 모 아니면 도 같은 위험이 높은 주식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짜지 말자. 

: 50% 떨어진 주식은 2배 올라야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

: 소형 성장주를 조심하자

 

2)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믿는다

: 역사는 되풀이되고 거품은 터진다. 시장의 역사를 모르는 것은 커다란 핸디캡으로 작용

: 미래를 이해하려면 시장의 과거를 공부해야 한다.

 

3) 제품과 사랑에 빠진다

: 기업과 제품을 구분해야 한다

: 기업이 우수하다면, 제품이 한두번 실패하더라도 견뎌낼 수 있다

: ** 제품만 좋아보이고 기업이 별로라면 투자하면 안된다

: 최우선적으로 기업이 튼튼한 곳이어야 한다. 제품은 부차적이다.

 

4) 시장이 침체일 때 공포에 빠진다

: 아무도 그 주식을 사고 싶어하지 않을 때 가장 매력적이다.

: 모든 사람들이 피할 때 자산의 가격이 싸진다는 것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는 사실이다

: 비관주의가 팽배했을 때가 최적의 매수 시기이다.

: 모두가 기피하는 유형의 펀드가 모두의 사랑을 받는 펀드보다 더 높은 실적을 쌓음

 

5) 시장 타이밍을 발견하고자 노력한다

: 불가능이다

 

6) 가치 평가를 무시한다

: 주식을 산 다음 '놔두는' 유일한 이유는 파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주당순이익에 지나치게 의존한다

: 중요한 것은 이익이 아니라 '현금흐름'이다.

: 현금흐름은 기업의 건전성에 대한 판단에 큰 도움이 됨 (** 이익은 악성 매출채권, 인위적인 자전 거래 등에 왜곡될 가능성이 높음)

 

 

 

3. 경제적 해자

- 자본이랑 항상 기대수익이 높은 분야를 좇는다.

: **자산군 전체를 봤을 때 주식, 채권, 화폐, 부동산, 원자재, 코인 등이 있는데, 돈의 전체 총량이 일정/늘어난다면, 이 돈들은 기대수익이 가장 높은 곳을 추종해서 움직인다. 이건 수급과 매매심리 등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준다

- 수익성이 높은 사업도, 경쟁사들이 독점의 이익을 조금씩 떼어가므로 수익성이 높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이익률이 줄어들게 된다

 

경제적 해자 분석의 4단계

1) 수익성 평가 (1년 이상의 기록을 봐야 함. 일관성 중요, 가능하다면 5년 이상. 10년치 볼 것)

-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는가, 얼마나 많이 창출하는가

= 영업현금흐름 - CAPEX

: 잉여현금흐름이 꾸준하다 = 사업 유지/발전에 필요한 재투자 뒤에도 돈이 남는다

: 잉여현금흐름/매출액이 5%를 초과한다 = 돈버는 기계

- 기업의 순이익률 평가

: 당기순이익률 15% 넘으면 적절

- 자기자본이익률 평가 (ROE)

: ROE가 지속적으로 15%를 넘으면 안정적

- 총자산이익률의 평가 (ROA)

: 기업의 ROA가 지속적으로 6~7% 이상이라면 경쟁우위가 있음 

- 업계 평균과 비교해볼 것

- ROIC와 WACC을 비교해보는 것

 

2) 경제적 해자의 구축

- 매력적인 사업도 중요, 그러나 기업의 전략이 훨씬 중요

: 매력적이지 않은 산업에서도 훌륭한 기업이 존재할 수 있음(ex. 사우스웨스트항공)

- Why라는 질문을 항상 멈추지 말아야 한다.

: 왜 경쟁사는 이 회사의 고객을 빼앗지 못하는가, 왜 더 낮은 가격으로 못팔까, 고객은 왜 연례적 가격 인상을 수용할까

- 기업의 경쟁우위 구축 방법 5가지

    가. 실질적 제품 차별화 : 가장 중요한 해자. 그러나 더 훌륭한 기능/성능은 지속적 전략은 X. 기술이 월등해 고가 전략을 피면 단기적으로는 초과 이익을 달성하지만, 경쟁사의 추격으로 단명할 수 있음. 경쟁우위 달성을 위한 혁신에만 집중하는 기업은 주의하기도 해야 함.

    나. 인식 차원의 제품 차별화 : 브랜드 구축을 통한 경제적 해자.

'인식'차원에서 경쟁사보다 더 훌륭하다고 인식하면 실제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브랜드는 고객의 지불 의사를 높여 줌. 

그러나, 산업에 따라 브랜드가 하나도 안중요할 수도 있음

브랜드의 수명이 중요함. 고객이 브랜드에 얼마나 충성도 높은가, 유대감이 있는가. 

브랜드 유지에는 높은 광고비용이 소요 = 비용 쓰는 만큼 수익이 창출되어야 함

   다. 비용 감소 : 더 낮은 원가에 비슷한 제품/서비스 제공하는 것

커머디티는 제품 차별화 어려움. 비용 전략이 더 효과적. 

단순히 비용이 낮은 원인 이상으로, 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함.

공정의 우위(Process Advantage), 규모의 우위(Scale Advantage)

   라. 고객을 속박한다 : 전환비용(Switching Cost)이 발생하도록 한다

전환비용 = 시간. 새로운 제품/서비스, 네트워킹을 하려면 시간 투자가 추가로 필요. 

** 이건 First mover advantage와 같은 의미인듯. 먼저 손익 관계없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한다면 경쟁사가 쫓아오더라도 전환비용이 높아서 따돌릴 수 있다.

제품/서비스 이용에 훈련이 많이 필요한가?

회사의 제품/서비스가 고객 핵심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가?

회사의 제품/서비스가 산업 표준인가?

전환시 얻어지는 이익이 비용에 비해 작은 편인가?

장기계약을 체결하는 편인가?

   마. 경쟁사의 접근 차단

정부의 규제적 독점을 얻는 것, 라이센스가 확실한 것, 특허권 등 (제약사, 카지노 등)

특허권, 라이선스 고려시 중요한건 '수명'. 갑자기 경제적 해자가 기한 초과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구체적으로 봐야 함. 연차보고서에서 소송절차 부분 정독. 

네트워크 효과도 주목 : 이용자 수를 엄청나게 많이 확보하고 있다면 경쟁사의 접근 차단 가능.

 

- 얼마나 오래갈까?

: 얼마나 오랫동안 경쟁사를 물리칠 수 있을까

깊이(얼마나 많은 돈을 벌수 있을까)+너비(평균 수익 이상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까)

기술회사는 경제적 해자가 대부분 깊지만 좁은 편. 짧게 지속되는 높은 수익성.

틈새 기업은 얕지만 넓게. 오래 지속되는 낮은 수익성.

: 기업 분류를 3분류로 해보자. (2년이하, 3~5년, 5년 이상)

 

 

- 업종 분석

: 산업 전체의 매출이 증가 추세인가 감소 추세인가

: 기업들이 지속적인 이익을 내고 있는가 산업이 Cyclical한가

: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높은가 아니면 낮은가

 

4. 투자 언어

 

5. 재무제표 분석

자산

- 매출채권 : 매출이 인식되었지만 아직 현금으로 실제로 지급되지 않은 매출

: 매출이 늘더라도 매출채권이 큰 폭으로 느는 것이라면 건강하지 못한 매출

** 구매자에 대한 교섭력이 낮아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지표이기도 함

(매출액 증가율과 매출채권 증가율, 매출채권회전율을 종합적으로 검토)

** 대손충당금, 우발채무 등을 확인하는 것도 좋음

 

- 재고자산

: 제조 및 소매기업을 볼때 유의

: 재고자산의 액면가치(장부상가치)는 시장가치보다 훨씬 못미치는 경우가 많음. 

: ex. 지난 가을 팔고 남은 옷 10벌이 현재 시장가치가 있을까?

: 재고자산은 자본을 흡수해버린다는 점. 재고자산에 들어간 현금은 다른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능

: 재고자산 회전율 = 매출원가 / 재고자산 (제품/서비스의 가치 지속 시간이 오래가는지, 단기에 팔아야하는 것인지 고민해봐야)

 

- 유형자산

: 기업의 인프라를 구성하는 장기 자산

: 건물은 감가상각이 40년, 컴퓨터는 3년. 그러나 토지는 다르다, 토지에 주목하라 (토지가 시장가치를 반영하는지)

 

- 투자자산

: 장부가치보다 시장가치가 높을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음

: 반드시 '주석'을 확인하여 보수적인 잣대로 평가해야 함. 투자자산 비중이 높으면 이게 상장주식인지 채권인지, 벤처투자인지 구분해야 함

 

- 무형자산

: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할때 발생하는 영업권  = 인수대금과 피인수기업의 유형가치(지분가치)의 차이(경영권 프리미엄 혹은 브랜드가치 등)

: 대차대조표상 영업권 가치가 과대계상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므로 주석을 확인해야 한다

 

부채

- 단기차입금 : 단기적인 자금 충당을 위해 1년 미만으로 차입한 돈

: 만기가 1년 미만으로 남은 장기차입금도 여기에 속함

- 장기채무 : 2~3년 이내에 상환의무가 없는 채무

** 부채는 고정비적 성격임. 손익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금융비용이 발생하므로

 

자본

- 이익잉여금 : 기업이 벌어들인 돈에서 배당, 자사주 매입 금액 등을 뺀 금액. 누적 계정

 

손익계산서

- 매출 : 매출인식 기준을 주석에서 확인해야 함

- 판관비 : 매출총이익과 비례 관계를 지니기도 함 (제품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기업은 마케팅 비용을 더 많이 지출해야 하므로) => ** 판매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 (대리점 모델인지, 직접판매 모델인지, 유통채널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등등)

 

- 감가상각비 : 보통 감상비는 매출원가나 판관비에 속함. 현금흐름표에서도 감상비가 얼마나 나가는지 내용연수 등을 확인할 필요 있음

 

- 영업외손익 : 기업의 본업이 아닌 1회성으로 발생하는 비용이나 이익

: 매우 보수적으로 일회성 비용을 해석해야함 : 본업에 속하는 원가를 일회성 비용으로 처리할 때도 있고, 연달아 비경상비를 계상해서 매해 특별한 사건이 발생한다고 꾸며내는 경우도 있음. (대손상각비도 영업외손익임)

: 반드시 주석을 확인해야 함 (연속적인 비경상비 책정은 불신의 대상)

 

- 기본주식 수 : 실제 유통중인 평균 주식 수

- 희석주식 수 : 스톡옵션, 전환사채 등 주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유가증권을 모두 전환했다고 가정하고 파악하는 것

 

현금흐름표

- 영업현금흐롬 : 본업에서 얼마의 현금이 나오는지 볼 수 있음

- 투자현금흐름 : 잔여현금을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서 얼마나 수익을 보고 있는지

- 재무현금흐름 : 배당금 지급, 보통주 발행, 자사주매입 등 

** 특히 자사주 매입 트렌드를 보면 해당 회사의 주주 정책을 엿볼 수 있음. (유통 주식 수가 적을수록 주주 각각의 지분이 더 높아지게 되는 효과가 생김)

 

 

 

6. 기업분석 - 기초

1) 성장성 : 기업이 얼마나 빨리 성장했으며, 성장의 원천은 무엇이며,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더라도 지속력은 낮은 경우가 많음 : 신규 유입자 등 경쟁자가 들어오므로

: 과거의 성장률로 미래를 예측하지 말아야 한다

- 얼마나 품질이 좋은 성장이냐를 판단해야 함 : 장기적으로 매출의 증가는 이익 증가를 이끈다 

** 매출이 나느냐 아니냐가 일단 매우 중요. 이익은 후순위다. 왜냐하면 매출이 난다는 것, 늘어나는 것 = 적어도 시장에서 먹히는 제품/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4가지 원천

가. 제품/서비스 판매 증가

나. 가격인상

다. 신제품 및 신규 서비스

라. 기업 인수

: M&A를 통해 Valuation을 높여나가는 전략 구사 회사는 피하는 것이 좋음. 

: 인수를 할수록 회사를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려워짐. 

 

품질의 탐구

- 매출액 증가가 중요함. 이익 증가는 조작하기 쉬움

: 매출액 증가율이 주춤했음에도 이익 증가율이 높은 회사는 속임수가 많음

: 세금 부담의 변화, 주식 수의 변화, 기업연금 이익, 일회성 이익(사업체 매각 등), 급격한 원가 절감 등

: 영업이익 증가율과 함께봐야 하는 것 : 순이익증가율, 영업현금흐름

: 당기순이익은 영업외손익, 법인세 등도 반영되므로 항상 모두 다 같이 봐야한다.

** 매출이 늘면서, 영업이익도 늘면서, 현금흐름도 늘어야함. 매출은 정체중인데 영업이익은 늘고, 현금은 그대로면 뭔가 이상한 것

- 원가절감으로 수익을 확보하더라도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원가절감은 한계가 있음

: 매출증가율과 이익증가율의 차이를 비교, 원가절감의 지속성을 검토해볼 수 있음

 

2) 수익성 : 사업에 투자한 금액 대비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가

가. 총자산수익률 = 당기순이익 / 매출액 

- 자산회전율 = 매출액 / 총자산 : 자산 1달러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가

- 총자산이익률(ROA) = 당기순이익 / 총자산

: 이를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에 높은 가격을 매기는 것, 혹은 재고자산 등을 낮추는 방법 등

 

나. 자기자본이익률(ROE) = 총자산이익률 x 재무레버리지

- 재무레버리지 = 자산 / 주주자본

- 총자산이익률 = 순이익률 x 자산회전율

- ROE = 순이익률 x 자산회전율 x 재무레버리지

: 순이익 높고, 매출 높고, 투하 자산은 적고, 투입 자본은 적고 = best

- ROE는 10% 이상, Best는 20% 이상을 5년 이상 유지하고 있다면 투자해봄직 함

 

다. 잉여현금흐름

= 영업현금흐름 - 자본지출(CAPEX) = 사업에 필요한 현금 투자를 제한 순수 현금

- 잉여현금흐름 / 매출액이 5%를 넘으면 안정적인 초과현금흐름을 창출한다고 보면 됨

 

=> ROE랑 잉여현금흐름/매출액 비율을 종합적으로 고려, 2X2로 검토